예상보다 일찍 도착했거나, 긴 레이오버를 앞두고 있거나, 캐리어를 끌고 다니지 않고 몇 시간 동안 파리를 둘러보고 싶으신가요? Charles de Gaulle에서 짐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을 알아두면 스트레스가 놀라울 만큼 줄어듭니다. 이 가이드에서는 CDG의 수하물 보관소 위치, 요금, 운영 시간과 보안 검사, 그리고 공항 대신 파리 시내에 짐을 맡기는 편이 더 나은 경우를 설명합니다. 본인의 터미널과 이후 이동 일정에 맞춰 계획을 세워 보세요.
파리 CDG 공항에 수하물 보관소가 있을까
네 — Charles de Gaulle에는 Terminal 2에 직원이 상주하는 수하물 보관 서비스가 있습니다. 전문 업체인 Bagages du Monde가 운영합니다. 위치는 Terminal 2의 기차역(TGV/RER '가르(Gare)' 층)이어서 Terminal 2의 어느 홀에서든, 그리고 CDGVAL 셔틀에서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. Terminal 1이나 Terminal 3에는 셀프서비스 수하물 보관 카운터가 없으므로, 해당 터미널에서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경우에는 무료 CDGVAL 열차를 타고 Terminal 2로 이동해 짐을 맡기거나 찾습니다. 모든 물품은 X-레이 검사를 거쳐 기록되므로, 공항 어디에도 짐을 그냥 방치해 둘 수는 없습니다.
CDG 수하물 보관 핵심 요약
핵심만 기억한다면 다음 내용을 챙기세요.
- 위치: Terminal 2, TGV/RER 역 층(CDGVAL 역 근처, Sheraton 호텔 맞은편).
- 운영 시간: 보통 매일 운영하며 대략 07:00~21:00 — 짐을 맡기고 찾는 일정을 이 시간대 안에 잡으세요.
- 요금: 표준 캐리어 기준으로 몇 시간에 약 €6, 24시간당 대략 €12~€20이며, 오래 맡길수록 하루 요금은 낮아집니다.
- 신분증 지참: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여권이나 국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.
- T1·T3에는 없음: 다른 터미널에 있다면 무료 CDGVAL 셔틀을 타고 Terminal 2로 가세요.



